약은 약사에게 예식은 예식장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나 이거 전도하고 다님.
특히 나처럼 적은 인원 플러스 적은 돈으로 하고 싶으면 그냥 젤 작은 웨딩홀 빌려서 하는게 개이득!!!
작은 정원에서 하려고 했는데 출장 주문은 60인분이 최소인원이라함 ㅅㅂ 그럼 그게 스몰이냐 개색히들앜ㅋㅋㅋㅋㅋㅋ
거기서 부터 문제가 생김 그래서 농장같은데서 함 거기서 모임도 자주 하는 곳이라 요리사분들이 있어서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예식장에서 눈 질끈 감고 하는게 훨 나았따..
돈도 돈대로 많이들고 내가 생각한 1도 못 하고..구질구질하고
아..sns에 있는 스몰웨딩 생각하면 예식장보다 훨씬 돈 많이든단걸 몰랐다..
그냥 둘이서 예배당 가서 할껄 그랬어...
그리고 난 지방인데 지방에서 스몰웨딩은 넘나 사람들에게 낯선것이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구절절 설명하고 심지어 결혼하는 전날까지
그래도 결혼하면 주례는 해야지 레드카펫은 깔아야지 단상은 있어야지 야호!!!!!!!!!!!!!!!!!!!!!!
암튼 약은 약사에게 예식은 예식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