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 직업은 육체적으로 힘든 서비스직이라 월급이짜
지금직장은 월50정도 다른데 보다 더 주는데
같이 일하는 선임이 이상해
잔소리하고
사장한테 착한사람인척 여우짓하고.
감정기복있어서 기분좋을 땐 괜찮은데 안좋을땐. 눈치봐야하고 하기싫은일 힘든일 나한테 미루고
여자만 홀수로 셋이라 뒷말과 은근한 왕따도있어
이직할직장은 최저시급인데 몸은 힘들지언정 맘은 편한곳이야
내가 집안의 가장이야 아픈 어머니를 모시고 있어
이직할 직장으로가면 생활비가 빠듯한데.
돈 못벌어도 맘편한곳에 있고싶은데 엄마를 생각하면 죄송해서 참고 다녀야할까 고민하고있어 ㅠㅠ
내가 너무 유리멘탈이라 그런것이니 엄마생각해서참고견디는게 좋을까?
지금직장은 월50정도 다른데 보다 더 주는데
같이 일하는 선임이 이상해
잔소리하고
사장한테 착한사람인척 여우짓하고.
감정기복있어서 기분좋을 땐 괜찮은데 안좋을땐. 눈치봐야하고 하기싫은일 힘든일 나한테 미루고
여자만 홀수로 셋이라 뒷말과 은근한 왕따도있어
이직할직장은 최저시급인데 몸은 힘들지언정 맘은 편한곳이야
내가 집안의 가장이야 아픈 어머니를 모시고 있어
이직할 직장으로가면 생활비가 빠듯한데.
돈 못벌어도 맘편한곳에 있고싶은데 엄마를 생각하면 죄송해서 참고 다녀야할까 고민하고있어 ㅠㅠ
내가 너무 유리멘탈이라 그런것이니 엄마생각해서참고견디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