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는 덬들 많길래 구매한 뗑미 파데~ 색상은 찰떡이었지만 건성인 나덬에겐 넘나 퍽퍽한것ㅠㅠ
다른 파데랑 섞어서 쓸까 하다가 손 많이 안갈거 같아서 팔기로 맘먹고
처음으로 중고나라에 글 올렸는데, 워낙 G랄같은 판매자/구매자 글을 많이 봐서 살짝 긴장했닼ㅋㅋ (두근두근)
딱 세번 펌핑한 제품이었고, 설화수 쿠션 리필 새제품도 하나 껴주는걸로 택포4만원에 판매!!
문자가 여러개 왔는데, 네고 원하는분들 많았고
인사 같은거 없이 파데 팔렸나요?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별거 아니지만 좀 놀람ㅎㅎ
여튼 좋은분께 판매완료~
받으시는 주소가 장애인 복지관이라 사복 전공한 나덬은 괜히 혼자 내적 친밀감이 들었다고 한다ㅋㅋㅋ
이상! 성공적인 첫 판매 후기였음>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