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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theqoo.net/516949012
조회 수 205 댓글 5
반지하집 ㅋ
처음에는 가볍게 콩벌레로 시작했어
집앞 화단에서 콩벌레가 가끔 기어들어와서
베란다에 알을 깠는지 새끼 콩벌레까지 뛰놀더라고.. 열심히 죽였음.
그래도 콩벌레는 생긴 게 혐오까진 아니라서 괜찮았지.

그 다음엔 그리마가 출현했어
익충이고 다른 해충 죽인다고 해서 베란다로 쫓아내기만 했는데 동생이 나 없는 사이에 죽여버림.

그때부터였을까...유령거미들이 출몰하기 시작했어. 거미도 익충이고 유령거미는 머리카락처럼 생겨서 잘 보이지도 않는지라 거슬리는 것들만 잡고 좀벌레 같은 거 잡아먹으라고 놔뒀다가
화장실 들어갈 때마다 보여서 에프킬라 범벅해서 화장실 문 닫고 죽여버렸어ㅜ

(중간에 권연벌레도 출몰했지만 원인이 된 말린 꽃 방향제를 내다버렸더니 쉽게 없어짐.)

그때부터였을까...이번엔 집게벌레가 나타났어! 그리마도 거미도 없는 집에 이젠 얘가 판치면서 파티하기 시작한거야 ㅎㅎㅎㅎㅎ
차라리 생긴 건 징그러워도 그리마 한 마리를 키울 걸 그랬나..
하루에 한 마리 정도 발견되고 에프킬라로 보이는 족족 죽이기는 하는데 오늘 젤 큰 거 봤어 소름끼쳐ㅜㅠㅠㅠㅠ

근데 얘네 죽이면 또다른 벌레가 출몰할까봐 그것도 무섭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죽여야돼 말아야돼ㅠㅠㅠㅠ

바퀴벌레 생기면 내 머리가 돌아버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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