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번에 새로 가입한 덬이야.
공지를 읽어본다고 읽었는데.. 혹시 이런 넋두리를 여기가 쓰면 안 되는 거면 알려줘..
지금 우리 회사에서 카카오톡에서 친추하면 선착순 1,000명한테 비타500 주는 이벤트를 2주 가까이 하고 있다?
근데 아직 200명정도 밖에 친추신청이 안 왔어.
근데 사실 그중에 80%는 이미 이전에 이미 친추가 되어있었지..
지인의 지인의 지인까지 영업했는데 이런 내 맘고생을 운영기획은 알까..
우리 기획운영은 똑똑한 사람들인데 홍보를 위한 홍보도 필요하다는 걸 진짜 모르는 걸까..ㅠ
이러다 카톡 친구 1,000명 되기 전에 회사 망하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