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이라 해서 기대하고 봤음
영상미도 좋았고 내용도 괜찮았지만
너무 필요 이상으로 선정적이였다는 느낌이였어
정사 씬 길이를 조금 줄였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거의 포르노 느낌, 섹스가 사랑의 전부임 이런 느낌이였음...;
여주인공 둘의 사이나 여러 메타포를 정사 씬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알겠는데 마이너스 였어 나에겐.. 굳이 왜..?
같이 본 남자친구도 (한국인 아님) 너무 Graphic 하다고 충격 받음ㅋㅋㅋ
영상미도 좋았고 내용도 괜찮았지만
너무 필요 이상으로 선정적이였다는 느낌이였어
정사 씬 길이를 조금 줄였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거의 포르노 느낌, 섹스가 사랑의 전부임 이런 느낌이였음...;
여주인공 둘의 사이나 여러 메타포를 정사 씬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알겠는데 마이너스 였어 나에겐.. 굳이 왜..?
같이 본 남자친구도 (한국인 아님) 너무 Graphic 하다고 충격 받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