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어제 저녁 5시쯤에 먹고 잠깐 자고 일어나서 10시 쯤부터 배고팠는데
잠 안와가지고 더쿠 카테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먹방 정착했는데 나새기 무슨 생각이었는지 알수가 없다
침고이고 배에서 꼬르륵 소리나고 ... 너무 맛있어보이는 음식들이 많았어
라면 땡긴다 (다이어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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