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원래 마플이 등장하지 않는 사건인데 각색됨
레이첼이라는 부자는 아이 여섯명을 입양하여 남편과 기르며 살았음
아이들이 성인이 된 후 재코라는 아이가 빚을 갚아야한다며 레이첼을 찾아오는데 레이첼이 돈을 주지 않자 목을 조르려 하지만 미수에 그침
그런데 이날 8시에 레이첼이 살해당하고 유력한 범인으로 지목된 재코에게 저 시각 알리바이가 없다는 이유로 재코는 사형됨
그리고 이후 2년이 지난 어느날 저 집에서 일하던 비서 그웬다가 레이첼의 남편인 레오랑 재혼하는데
재코의 알리바이를 입증할 수 있는 박사인 남자가 등장하면서 다시 이야기가 시작됨
난 이거 다 읽고 미스 마플과 박사, 그웬다를 제외한 저 집안 주요 인물들에게 빡침
특히 하녀 이 인간 뭐만 하면 용의자들 돌아가면서 몰아감 그웬다 몰아갈 때 존빡이다 시발 짜증나
레오 이 인간은 우유부단의 절정임 환장
아무튼 범인 밝혀지고서 난 여기서 추가로 다른 두명에게도 분노함 이 집안 다 별로야
그리고 범인이 밝혀지고서 증거있냐고 하는데 거기서 미스 마플이 하는 말이... 난 그 말로 범인이 인정할 줄 몰랐음
앞서 이 집안 별로랬는데 다들 뭔가 결핍된 거 같아서 약간 짠하기도 함
레이첼이라는 부자는 아이 여섯명을 입양하여 남편과 기르며 살았음
아이들이 성인이 된 후 재코라는 아이가 빚을 갚아야한다며 레이첼을 찾아오는데 레이첼이 돈을 주지 않자 목을 조르려 하지만 미수에 그침
그런데 이날 8시에 레이첼이 살해당하고 유력한 범인으로 지목된 재코에게 저 시각 알리바이가 없다는 이유로 재코는 사형됨
그리고 이후 2년이 지난 어느날 저 집에서 일하던 비서 그웬다가 레이첼의 남편인 레오랑 재혼하는데
재코의 알리바이를 입증할 수 있는 박사인 남자가 등장하면서 다시 이야기가 시작됨
난 이거 다 읽고 미스 마플과 박사, 그웬다를 제외한 저 집안 주요 인물들에게 빡침
특히 하녀 이 인간 뭐만 하면 용의자들 돌아가면서 몰아감 그웬다 몰아갈 때 존빡이다 시발 짜증나
레오 이 인간은 우유부단의 절정임 환장
아무튼 범인 밝혀지고서 난 여기서 추가로 다른 두명에게도 분노함 이 집안 다 별로야
그리고 범인이 밝혀지고서 증거있냐고 하는데 거기서 미스 마플이 하는 말이... 난 그 말로 범인이 인정할 줄 몰랐음
앞서 이 집안 별로랬는데 다들 뭔가 결핍된 거 같아서 약간 짠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