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뮤지컬 보러 올라간 김에
친구가 가보자고 해서 호기심?에 갔는데..
매장 11시까지 영업이라더니 9시에 갔는데
문닫....
그래서 그다음날 다시 9시에 갔는데 다행히?
열려 있었음..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1차적으러 너무 더워서
깜놀하구...
정말 빵 종류가 없어서 2차적으로 놀라고
3차적으로는 어마어마한 우주급 가격에 놀라고
(양도 작아...)
4차적으로는 너무 허접한 포장용기에 놀라고..
마지막으로 맛에 놀라웠어...(다 먹다가 남긴...)
http://img.theqoo.net/lWsQd
친구가 가보자고 해서 호기심?에 갔는데..
매장 11시까지 영업이라더니 9시에 갔는데
문닫....
그래서 그다음날 다시 9시에 갔는데 다행히?
열려 있었음..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1차적으러 너무 더워서
깜놀하구...
정말 빵 종류가 없어서 2차적으로 놀라고
3차적으로는 어마어마한 우주급 가격에 놀라고
(양도 작아...)
4차적으로는 너무 허접한 포장용기에 놀라고..
마지막으로 맛에 놀라웠어...(다 먹다가 남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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