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들앞에서 안운지 5-6년은 된것같아
장례식장에서도 안울고 항상 혼자 있을때 울고
원체 성격이 조용한걸 좋아하고 평온한데
사회생활하면서 일부러 밝은척하고 그러니 지쳤나
근 세달은 주말에 한번씩 펑펑울고
일주일을 살아가
나도 사람들앞에서 울고 신나하고 싶은데 점점
사람들앞에선 감정표현안하고 혼자있을때만 모든걸 쏟아내 신나는것도 친구가 나보면 스님보는것 같데... 여튼 집가다가 슬픈노래 들어서 눈물날것 같은데 참으면서 쓰는 후기
장례식장에서도 안울고 항상 혼자 있을때 울고
원체 성격이 조용한걸 좋아하고 평온한데
사회생활하면서 일부러 밝은척하고 그러니 지쳤나
근 세달은 주말에 한번씩 펑펑울고
일주일을 살아가
나도 사람들앞에서 울고 신나하고 싶은데 점점
사람들앞에선 감정표현안하고 혼자있을때만 모든걸 쏟아내 신나는것도 친구가 나보면 스님보는것 같데... 여튼 집가다가 슬픈노래 들어서 눈물날것 같은데 참으면서 쓰는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