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
2권을 어제 오늘 읽느라 눈 아픈데 정신없이 읽었음. 역시 정은궐 bbbb
성균관이랑 비교할 수가 없는게 이건 약간 판타지라서 장르가 쪼끔 다름. 로맨스적인 면도 있지만 그렇게 크지는 않음. 근데 여주 성격 내 스타일임 ㅎㅎㅎ
다 좋았는데 창대한 기승전에 비해 결이 좀 창렬한게 아닌가 싶음. 너무 짧게 흐지부지 끝난 기분.
그래도 요즘들어 재밌는 책 간만에 읽어서 추천
재밌다.
2권을 어제 오늘 읽느라 눈 아픈데 정신없이 읽었음. 역시 정은궐 bbbb
성균관이랑 비교할 수가 없는게 이건 약간 판타지라서 장르가 쪼끔 다름. 로맨스적인 면도 있지만 그렇게 크지는 않음. 근데 여주 성격 내 스타일임 ㅎㅎㅎ
다 좋았는데 창대한 기승전에 비해 결이 좀 창렬한게 아닌가 싶음. 너무 짧게 흐지부지 끝난 기분.
그래도 요즘들어 재밌는 책 간만에 읽어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