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다 처리가 안돼서 나중에 후기로 자세하게 쓰려고 했는데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라도 남겨본다 ㅠ
덬들아 뭘하든 거짓말을 쉽게하고 약속을 개같이 여기는 사람이랑은 절대 거래하지 말고 한두번만 참고 넘어가겠어 하지마. 그냥 한두번 터졌을 때 바로 계약을 끊어야 해..
그래도 담당자가 친절하다 착하다 생각하고 참았는데 그냥 상황모면을 위한 임기응변이었던거야. 그놈은 그냥 그런놈이었던거야. 역시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닌가봐..
그리고 진짜 고객은 진상이 되어야 하나 고민중이다. 친절하게 대하니 나는 호구 고객이 되어있었거든.
여튼 이게 뭔소리야 하는 덬들 있겠지만 미안해. 한달동안 고통이라 이렇게라도 안 쓰면 넘 답답해서ㅠ 나중에 진짜 후기 들고 올게. 업체 이름도 다 밝혀버릴테야ㅜㅜ
덬들아 뭘하든 거짓말을 쉽게하고 약속을 개같이 여기는 사람이랑은 절대 거래하지 말고 한두번만 참고 넘어가겠어 하지마. 그냥 한두번 터졌을 때 바로 계약을 끊어야 해..
그래도 담당자가 친절하다 착하다 생각하고 참았는데 그냥 상황모면을 위한 임기응변이었던거야. 그놈은 그냥 그런놈이었던거야. 역시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닌가봐..
그리고 진짜 고객은 진상이 되어야 하나 고민중이다. 친절하게 대하니 나는 호구 고객이 되어있었거든.
여튼 이게 뭔소리야 하는 덬들 있겠지만 미안해. 한달동안 고통이라 이렇게라도 안 쓰면 넘 답답해서ㅠ 나중에 진짜 후기 들고 올게. 업체 이름도 다 밝혀버릴테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