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긴 반기는데 그냥 하루종일 알바하다가 왔을때랑 똑같다가 갑자기 낯가림ㅋㅋㅋㅋㅋㅋ
낯설어해ㅋㅋㅋㅋㅋ
뭐지ㅋㅋ
지금은 다시 오긴 했는데 흠
엄마가 여행다녀오면 안아달라고 지랄발광 난리나는데 나한텐 그렇게 반긴적 한번도 없어
심지어 엄마 잠깐 머리하러 나갔는데 몸은 나랑 있으면서 신경은 현관문에 가있어
조금 소리 났는데도 바로 달려감
진짜 걍 서운하다
애정도가 좀 떨어지는 느낌
낯설어해ㅋㅋㅋㅋㅋ
뭐지ㅋㅋ
지금은 다시 오긴 했는데 흠
엄마가 여행다녀오면 안아달라고 지랄발광 난리나는데 나한텐 그렇게 반긴적 한번도 없어
심지어 엄마 잠깐 머리하러 나갔는데 몸은 나랑 있으면서 신경은 현관문에 가있어
조금 소리 났는데도 바로 달려감
진짜 걍 서운하다
애정도가 좀 떨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