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내가 이럴 줄 몰랐다 진짜
나 같은 경우는 자연(?) 탈모가 아니라 억지(?) 탈모임
왜냐면 내가 머리카락을 뽑는 버릇이 있는데 그게 랜덤으로 아무 곳이나 뽑는게 아니라
귀 근처, 그리고 머리 양 옆 머리카락만 뽑는 버릇이 있거든
몇 번 뽑다가 다시 나길래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최근 이 근처 머리가 다시 안 자라는거 같더라고ㅜㅜ
뭐 암튼 사실 까놓고 말해서 탈모인지도 모르겠음... 이게 탈모인지 아니면 그냥 내 머리가 재충전(?)시기를 갖는건지 뭐 여튼 모르겠음
계속 머리 상태를 지켜보다가 예전에 더쿠에서 본 탈모 약 마리텔 글이 생각이 나서 지금 검색중이야
제발 긍정적인 후기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