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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복숭아가 너무 질리는 후기
1,053 15
2017.08.1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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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에 아빠가 복숭아를 얻어오셨어

거짓말안하고 거의 100개 가까이 얻어오셨고

일요일 월요일 진짜 주구장창 먹었음

원래 과일을 밥대신 잘 먹는편이라 밥대용으로 하루에 5~10 혼자서 미친듯이 먹었더니

물려... 물려죽겠어..

그리고 딱복이라 입천장이 아파... 잇몸이 아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일나올때 엄마가 두개 깍아주셨는데 반도 못먹고 지금 냅뒀어...

좀따 저녁먹고 먹으려는데 물려서 먹기싫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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