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알바 열심히 하고 온 후기
307 1
2017.06.22 12:50
307 1

오늘 사장님께서 날 보더니 갑자기

"난 무묭이가 뭐든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 무묭이에겐 그런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라고 말해주시는 거야.

요즘 자존감이 많이 낮아져 있었는데 그 말을 들으니 감동 받아서 힘이 나더라.

그래서 알바 열심히 하고 왔어!


뭔가 후기가 되게 짧지... 원래는 좋은 말씀 더 많이 해주셨는데 그냥 저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아서 적어 봤어.

나도 내 자신을 못 믿어서 방황하는데 누군가가 내게 그런 말을 해주니까 감사하더라.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KREAM x 더쿠💚] 덬들의 위시는 현실이 되..🌟 봄맞이 쇼핑지원 이벤트🌺 440 04.24 18,42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35,24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2,984,98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793,4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276,04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267,9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8998 그외 가족이 아픈데 내가 쉬고 놀아도 되는걸까..후기(심근경색 너무무섭다) 1 01:13 50
178997 그외 내가 조울증인지 아닌지 모르겠는 중기 2 01:03 23
178996 그외 예전에 길거리 부탁 거절했다가 너무 미안했던 후기 00:55 81
178995 그외 미술관 싫어하는 나 유럽여행 준비 중기 3 00:22 117
178994 그외 걍 심심해서 적어보는 지원동기 어떻게 작성하는가에 대한 고찰... 00:13 55
178993 그외 가족과 멀어지는 이유가 이러면 내가 이기적인가 하는 후기 5 04.24 245
178992 그외 6개월 아기엄마인데 교구나 전집을 뭘 들여야할지 고민인 중기 8 04.24 188
178991 그외 아빠가 왜 이렇게 화가 났는지 모르겠는 중기 9 04.24 541
178990 그외 유부덬 가슴성형 진짜 고민되는 후기...ㅜㅜ 20 04.24 1,417
178989 그외 결국은 잘 살고 있는 듯한 후기 12 04.24 787
178988 그외 7개월 아기 문화센터 강의 조언 구하는 중기 11 04.24 353
178987 그외 대장내시경 혈압약만 먹고 오라고 하는데 혈압약이 뭔지 모르는 상태야ㅠㅠ 5 04.24 657
178986 그외 잡덬이 더쿠존 인테리어한 후기 (스압) 29 04.24 1,558
178985 그외 취업날개 면접복장 대여서비스 실망한 후기... 4 04.24 1,070
178984 그외 사는거 자체가 힘들면 어떡하나 궁금한 중기 3 04.24 468
178983 그외 카톡 오픈챗에 팽당한게 몇번째인지 모르겠는 후기 14 04.24 1,762
178982 음식 도시락 고민인 중기 4 04.24 382
178981 그외 친구 조울증인거같은데 어떻게 대해야될지 모르겠는 중기... 9 04.24 667
178980 그외 서울 거주 문제로 현타오는 지방덬 후기 ㅜ 15 04.24 1,784
178979 그외 남자친구 생일인데 일이 언제 끝날지 몰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는 중기ㅠㅠ 2 04.24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