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누군가를 죽여서 암매장한 꿈을 꿨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 찝찝함
실수로 사람을 죽였고 그걸 잘 숨겨서 들키지는 않은 상황으로 나왔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죽였고 그런건 안나옴)
내가 이런 꿈을 예전에도 꿨었거든
뭔가 같은 상황이 꿈에서 계속되는 느낌?
내가 죽거나/누군가를 죽이는 꿈이 나쁘지 않은 꿈이라고는 하는데 너무 찝찝해서 계속 기분이 안좋다ㅠㅠ
나 정말 개미 한마리 안죽이고 성실하게 살아왔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목 그대로 누군가를 죽여서 암매장한 꿈을 꿨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 찝찝함
실수로 사람을 죽였고 그걸 잘 숨겨서 들키지는 않은 상황으로 나왔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죽였고 그런건 안나옴)
내가 이런 꿈을 예전에도 꿨었거든
뭔가 같은 상황이 꿈에서 계속되는 느낌?
내가 죽거나/누군가를 죽이는 꿈이 나쁘지 않은 꿈이라고는 하는데 너무 찝찝해서 계속 기분이 안좋다ㅠㅠ
나 정말 개미 한마리 안죽이고 성실하게 살아왔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