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없는 이과생.. 적성은 사무직같은거. 조용하고 꼼꼼한 편이라서
요즘 갑자기 약사가 되고싶어서 찾아봤는데 무슨 시험이 그렇게 어렵다며ㅠㅠ 돈도 많이 든다고 하고ㅠㅠ 그래서 취직이 잘된다는 화공과를 가서 취직할까 아님 공무원시험준비를할까 아님 약대편입준비를 할까 생각중이다ㅠ 화공과갈지 생공과갈지도 고민중.. 왜냐면 화학물리는 ㄹㅇ안맞아서ㅠㅠ 그래두 취직생각하면 화공이고.. 학점챙길거 생각하면 생공이 나을 거 같구ㅠㅠ 꿈이 없으니까 진로도 불확실하고 너무 걱정이야 요즘..ㅠㅠ
요즘 갑자기 약사가 되고싶어서 찾아봤는데 무슨 시험이 그렇게 어렵다며ㅠㅠ 돈도 많이 든다고 하고ㅠㅠ 그래서 취직이 잘된다는 화공과를 가서 취직할까 아님 공무원시험준비를할까 아님 약대편입준비를 할까 생각중이다ㅠ 화공과갈지 생공과갈지도 고민중.. 왜냐면 화학물리는 ㄹㅇ안맞아서ㅠㅠ 그래두 취직생각하면 화공이고.. 학점챙길거 생각하면 생공이 나을 거 같구ㅠㅠ 꿈이 없으니까 진로도 불확실하고 너무 걱정이야 요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