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이틀전쯤 이렇게 생긴 유리공병을 샀다고 더쿠에다 올린적이 있다....
그런데 뒤에 있는 병들은 올린적이 없다...
왜냐면 오늘 사왔기 때문이지!!!!!!!!!!!!!!!!!!!!!1111
어젯밤에 트위터에서 새로운 공병이 들어왔다는 글을 보고
오늘 눈뜨자마자 또 국립박물관에 가서 사왔어...
거실에서 찍던 찰나에 ..!
집에 도착한 엄마 : 이게 다 뭐니? 한두개만 사지 뭘 또 이렇게 많이 샀어?
나 : 아니야 친구들꺼랑 같이 있어서 그래.. 네명이랑 같이 사써... (물론 네개빼고 다 내꺼야!!!!!!!!1!!!!!!!!훠우!!!!!핳하핳ㅎ하하!!)
챠란...! 방으로 옮겨왔다.
불도 키고 스탠드도 키고 찍긴했는데... 인공광은 자연광을 이기지 못했다.
거실보다는 어두운 느낌이지만 그냥 봐주라주
나에게 영업당한 칭쿠칭쿠들한테 부탁받은거 네개랑 내꺼 네개 총 여덟개를 사와따.
내꺼만 꺼내보아따!!!!!!!!!!!!!!!!!!!!!!!!!!!!!!1111
챠란 !!!!!!!
챠라란!!!!!!!!!!!
단체 샷을 한 컷 찍어보았다...! 꺄아아아!!!!!!!!!!!!!!!!!!!!!!!11111
사이즈는 큰게 16cm정도이고 9500원 쟈근건 8000원 10센치정도 되려나...
이집트 보물전 기념품 샵에서 사써
너무너무 예쁘다... 영롱하고 공주님 된 느낌 호홍
실사용하기엔 내구도가 약한것같고 뚜껑이 딱 맞물리는 형태가 아니어서 향수가 증발할것 같아
그냥 진열용으로 두려고!!! 예쁘면 다다!!!!!!!!!!!!!!!1
마지막은 나의 최애 가챠! 동글몽몽이 시리즈를 보고가주라 ㅎㅎㅎ 책상에서 찍는김에 한번 찍어봤어
그럼 안녕~!!!!!!!!!!!!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