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이직한지 만 1년정도됐고 6년 다닌 전직장에서는 본부장님이 인품이 좋으셔서 존경하며 잘 따랐어 지금도 연락하고 지낼정도로.
그런데 현본부장은 회사에서 유명한 까칠이라 모든 사람을 다 품는 성격이 아닌 나덬은 안타깝게도 본부장이랑 좋은 사이는 아님
내가 살갑게 대하지않으니 점점 나한테 못되게 굴고있음 ㅇㅇ
그걸 본인인 내가 모를리가 없잖음 ㅠㅠ 사실 여기가 남초집단이라 여성의 감성이 통하는데는 아닌것같아서 나도 속으로 끙끙삼키며 살고있음
그런데 그걸 자꾸 어떤 상사가 나한테 상기시켜..
나름 여기서는 젤 잘통한다 생각하는 상사가 2주사이에 3번이나 "본부장이 널 싫어하니까 ~블라블라" 이런식으로... 내가 남한테 그런 얘기듣는게 싫다고 은연중에 말씀드렸는데 자꾸 이러시니 따로 불러서 정중히 말씀드리는게 나을까... ㅠㅠ 아님 내가 너무 감수성 예민한거니 그냥 웃으며 넘겨야하는걸까...ㅠㅠㅠㅠ
그런데 현본부장은 회사에서 유명한 까칠이라 모든 사람을 다 품는 성격이 아닌 나덬은 안타깝게도 본부장이랑 좋은 사이는 아님
내가 살갑게 대하지않으니 점점 나한테 못되게 굴고있음 ㅇㅇ
그걸 본인인 내가 모를리가 없잖음 ㅠㅠ 사실 여기가 남초집단이라 여성의 감성이 통하는데는 아닌것같아서 나도 속으로 끙끙삼키며 살고있음
그런데 그걸 자꾸 어떤 상사가 나한테 상기시켜..
나름 여기서는 젤 잘통한다 생각하는 상사가 2주사이에 3번이나 "본부장이 널 싫어하니까 ~블라블라" 이런식으로... 내가 남한테 그런 얘기듣는게 싫다고 은연중에 말씀드렸는데 자꾸 이러시니 따로 불러서 정중히 말씀드리는게 나을까... ㅠㅠ 아님 내가 너무 감수성 예민한거니 그냥 웃으며 넘겨야하는걸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