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엄청 화려한 헐리우드 막 이런건 아니더라구.... 나는 그래도 혹성탈출이라서 화려한게 어느정도는 있을줄 알았는데.... 잔잔하고 드라마같은 생각을 하게하는 영화 였어.
안좋개말하면 좀 지루하다.?? 나도 보기전에 사람들이 지루하데서 에이 그래도 얼마나 지루하겠어~~ 하고봤는데.... 맞네...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뒤에 앉은 아저씨가 개☆☆였음... 와 진짜 뭔 숨을 그렇게 크게 쉬냐...미친 머리카락으로 숨결을 느꼈네 (닌 니새끼 숨쉬는거 관심없다고) 와...또 트림을 하데?? 미친... 뭘 처드시고왔길래 무엇보다도!! 지 와이프한태 뭘 설명을 하고 자빠졌어 그럴거면 구석탱이 예매해서 보든가 아오!!! 그냥 밖에서 말하듣이 떠들어댐 안그래도 조용한 영화인데 흐름 다깨지게
그냥 일주일안에 다리한쪽만 부러져줘라 제발....

결국 참다참다 다른데로 옮겼어....같이혼 형때문에 뭐하고도 못하고... 나올때 겁나 째려보고 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