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덕은 몸이 불편한 엄마를 모시고
점심먹고 성당에서 하는 기도회 갔다왔음
왠만하면 땀 안흘리는 편인데 요즘 날씨가
많이 덥잖아?
머리 감았는데도 땀이 줄줄 흐르더라ㅠㅠㅠㅠㅠ
휠체어 밀고 갔었는데 도착하고 강론 듣는데
정신이 멍해지면서 두통 오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유아방에 가서 잤어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자고 나니 괜찮아져서 다행이었음ㅠㅠㅠㅠㅠ
점심먹고 성당에서 하는 기도회 갔다왔음
왠만하면 땀 안흘리는 편인데 요즘 날씨가
많이 덥잖아?
머리 감았는데도 땀이 줄줄 흐르더라ㅠㅠㅠㅠㅠ
휠체어 밀고 갔었는데 도착하고 강론 듣는데
정신이 멍해지면서 두통 오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유아방에 가서 잤어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자고 나니 괜찮아져서 다행이었음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