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지금 무척이나 당황스러운 경험을 하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 타고 퇴근을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난다 냄새가 난다 매니큐어 냄새가
약간 비슷한 냄새인가 싶어서
좌우를 둘러보는뎈ㅋㅋㅋㅋㅋ
내 옆옆자리 여성분이 손톱을 바르고 계셔 ❛˓◞˂̵✧
그것돜ㅋㅋㅋㅋ 한번 바르는게 아니라
색색별로 1차 바르고 또 한동안 있다가
2차 바르시고 계셭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가 탑코트까지 바르시는건 아닐까 몰라
금요일 퇴근길 전철에 사람도 많고
환기도 안되는 전철에서
저렇게 당당하게 바르는게 신기할 뿐이다^^
한참을 바라보았는데
그녀는 너무나 당당하다! ㅋㅋㅋㅋㅋㅋㅋ
검정색 단발에 흰 펀치 블라우스를 입으신
(잠깐 나도 검정단발에 흰색 펀치블라우스인데..
쓰다보니 뭔가 이상했다...헣헣)
내가 먼저내랴서 어디서 내리시는지 머르지만
그래요.. 그러지마여...
그냥 뭔가 너무 당황스럽닼ㅋㅋㅋㅋㅋㅋ
나는 지금 무척이나 당황스러운 경험을 하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 타고 퇴근을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난다 냄새가 난다 매니큐어 냄새가
약간 비슷한 냄새인가 싶어서
좌우를 둘러보는뎈ㅋㅋㅋㅋㅋ
내 옆옆자리 여성분이 손톱을 바르고 계셔 ❛˓◞˂̵✧
그것돜ㅋㅋㅋㅋ 한번 바르는게 아니라
색색별로 1차 바르고 또 한동안 있다가
2차 바르시고 계셭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가 탑코트까지 바르시는건 아닐까 몰라
금요일 퇴근길 전철에 사람도 많고
환기도 안되는 전철에서
저렇게 당당하게 바르는게 신기할 뿐이다^^
한참을 바라보았는데
그녀는 너무나 당당하다! ㅋㅋㅋㅋㅋㅋㅋ
검정색 단발에 흰 펀치 블라우스를 입으신
(잠깐 나도 검정단발에 흰색 펀치블라우스인데..
쓰다보니 뭔가 이상했다...헣헣)
내가 먼저내랴서 어디서 내리시는지 머르지만
그래요.. 그러지마여...
그냥 뭔가 너무 당황스럽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