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에 약 2년정도차야.
근데 이래저래 사람 충원되고나니
감정소모가 생각보다 너무 심함...
나도 인간인지라 안그러려해도 자꾸 실수해.
근데 그게 나한테 이미 짜증이 남
(자꾸 실수하는 내가 싫음)
근데 쿠사리를 옴팡지게 먹음+너 이러다 강등
또는 갈아치움.. 등등.. 이걸 짧은기간에 자꾸 들으니 주눅듬...
이미 주눅이 잔뜩 든 상태니 목소리 힘차게한다해도 왜넌 맥이 빠졋냐.. 이런얘기듣고..
난 충분히 부드럽게 말하는데 안들리시나..
그러다보니 자꾸 친구들한테 하소연하는데
안그러고싶다.. 친구들은 내가 짜증나겟지...
직장동료한테 욕하는건 내얼굴에 침뱉는거라 안하는데
나...어떻게해야 친구들한테 안그럴 수 있을까..
근데 이래저래 사람 충원되고나니
감정소모가 생각보다 너무 심함...
나도 인간인지라 안그러려해도 자꾸 실수해.
근데 그게 나한테 이미 짜증이 남
(자꾸 실수하는 내가 싫음)
근데 쿠사리를 옴팡지게 먹음+너 이러다 강등
또는 갈아치움.. 등등.. 이걸 짧은기간에 자꾸 들으니 주눅듬...
이미 주눅이 잔뜩 든 상태니 목소리 힘차게한다해도 왜넌 맥이 빠졋냐.. 이런얘기듣고..
난 충분히 부드럽게 말하는데 안들리시나..
그러다보니 자꾸 친구들한테 하소연하는데
안그러고싶다.. 친구들은 내가 짜증나겟지...
직장동료한테 욕하는건 내얼굴에 침뱉는거라 안하는데
나...어떻게해야 친구들한테 안그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