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재미는 인터스텔라가 더 있더라.
마션은 현실적, 합리적이였고
인터스텔라는 상상을 자극하는 게 있어서그런지
엄청 빠져들면서 봤거든.
그럼에도 마션이 뭔가 기억에는 더 남는게 있는거 같아.
개인적으로 마지막에 강의할때 하는 대사가 참 와닿았어.
일단 시작하라는 말.
그리고 생기는 문제를 하나씩 하나씩 풀어나가면
지나가고 있다는 말.
지금의 내가 고민하는 부분이기도해서..와닿았어.
그리고 주인공은 저말 그대로 실천했지.
일단은 제일 앞에 닥친 현실부터 마주하고 하나한 풀어나가거든.
그리고 엔딩송 진짜 적절해 ㅠㅠ
눈물이 찔끔남..
마션은 현실적, 합리적이였고
인터스텔라는 상상을 자극하는 게 있어서그런지
엄청 빠져들면서 봤거든.
그럼에도 마션이 뭔가 기억에는 더 남는게 있는거 같아.
개인적으로 마지막에 강의할때 하는 대사가 참 와닿았어.
일단 시작하라는 말.
그리고 생기는 문제를 하나씩 하나씩 풀어나가면
지나가고 있다는 말.
지금의 내가 고민하는 부분이기도해서..와닿았어.
그리고 주인공은 저말 그대로 실천했지.
일단은 제일 앞에 닥친 현실부터 마주하고 하나한 풀어나가거든.
그리고 엔딩송 진짜 적절해 ㅠㅠ
눈물이 찔끔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