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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밥얻어먹으러 나갔다가 친구 애인 인사받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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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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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덬은 지금 백순데 친한 친구가 얼마전부터 밥사주겠다거 계속 나오라고 함

집에 박혀있는 타입인걸 잘 알아서 신경써주는 그 마음이 너무 고마웠음

맛있는 밥을 얻어 먹고 고마운 마음에 커피를 사려고 카페에 갔음

커피를 반정도 마셨을 때 친구가 애인이 생겼다고 보고함

사실 그 얘기를 하고 싶어서 불러낸거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은 커피를 다 마시고 다시 다른 카페로 감

커피를 마시는 중에 그 애인에게서 인사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음

낯가림이 엄청 심한 나덬이지만 소중한 친구이기에 거절하지 않음

그래도 내가 어색해할까봐 분위기를 띄워줄 친구도 함께 오겠다고 함

근데 같이 온 친구가 기혼자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를 했거나 흑심을 품지는 않았지만 어떤의미로 쇼크

그리고 분위기를 띄우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리를 옮겨 술을 마셨고 나덬은 혼자 열심히 분위기를 띄우다 왔다고 한다...

속안좋아서 한끼도 못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응.......
친구가 행복한거 같아서 좋은데
백수+쏠로+행복한체 하는 내가 없어보여서 좀 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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