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평범보다 아주쪼오오끔 예쁜외모야
근데 오래사귄 남친이랑 헤어지고 나서 점점 외모에 집착하게 되는거같아..그래야 남자가 나를 좋아해줄거같고그래..정상체중이지만 여기서 10키로빼면 미용체중이거든??..그래서 다이어트도 해야하고 보톡스도 해야하고 할게 참 많네..사실 요즘 꾸미는거에 재미가 좀 붙엇다고 해야하나??..근데 점점 외모에 집착하게되 .. 남친있을땐 내가 안경쓰고있어도 못생기게잇어도 예쁘다해주고 그랫는데..누가 나 예쁘다 안해줘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아 참고로남친은 객관적으로 인성이 안된 사람이어서 잘 헤어졋어..주변에서 다 말리는 연애 하다가 겨우 헤어진거야

솔직히 예뻐지면 세상이 달라지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