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보지 않았겠지만....
http://theqoo.net/talk/700546571
이런 일이 있었어
근데 막상 말하니깐 가운데서 선배가 잘못 한 거였음
전공 수업이긴 했는데 정말 재비 뽑기로 조가 정해진 거라서 급 조가 형성 된거 였고
팀이긴 했지만 팀플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번갈아 가면서 제출하면 되는 거여서 저번엔 나 이번엔 너 그 다음엔 나 이런 말 밖에 안했었음 ㅎㅎ
그리고 서로 낯가려서 그 이상 말 안했을 뿐였고
괜히 선배한테 '그 후배가 너 좀 불편하데 좀 편하게 해줘' 라는 말 듣고 더 쫄아서 말 못하고
근데 내입장에서 서서히 경계심?어색함이 풀려서 말해보니깐
단지 안면없던 동기였고 이 친구가 말했던건 생판 처음 보는 사람이여서 어색했다는 거야 그건 누구나 당연한 거니깐.....
괜히 잘 지낼 수 있는걸 선배새끼 때문에.... 겁나 불편하게 지냈어
http://theqoo.net/talk/700546571
이런 일이 있었어
근데 막상 말하니깐 가운데서 선배가 잘못 한 거였음
전공 수업이긴 했는데 정말 재비 뽑기로 조가 정해진 거라서 급 조가 형성 된거 였고
팀이긴 했지만 팀플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번갈아 가면서 제출하면 되는 거여서 저번엔 나 이번엔 너 그 다음엔 나 이런 말 밖에 안했었음 ㅎㅎ
그리고 서로 낯가려서 그 이상 말 안했을 뿐였고
괜히 선배한테 '그 후배가 너 좀 불편하데 좀 편하게 해줘' 라는 말 듣고 더 쫄아서 말 못하고
근데 내입장에서 서서히 경계심?어색함이 풀려서 말해보니깐
단지 안면없던 동기였고 이 친구가 말했던건 생판 처음 보는 사람이여서 어색했다는 거야 그건 누구나 당연한 거니깐.....
괜히 잘 지낼 수 있는걸 선배새끼 때문에.... 겁나 불편하게 지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