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되고 이상하게..모든걸 정리하고싶은??그런마음이 자꾸들어서
혼자 언제까지 다니고 그만둬야겠다 정리하는 중이거든ㅋㅋㅋㅋ 왜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그만두고싶어ㅠㅠ
그냥 지친것같애...6월이면 2년 채우는데 이상하게 내가 회사다니면 2년을 못채우더라고
이건 내성격문제인가봐ㅠㅠ 사실 입사할때부터 사수가 너무맘에 안들었고 그걸내가 이겨내야지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사람은 바뀌는게 아니닌까ㅋㅋㅋㅋㅋ 직원도 둘뿐이라 너무 마음이 힘들고..집가면 너무지쳐서 잠만자더라구
이기회에 업종을 바꿔보고 싶기도한데 많이 알아봐야할것같애서 복잡한마음에 여기라도 신세한탄해봤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