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8+ 256기가 실버
- 85만원 정도에 삼 (손품과 발품...)
- 산 이유는 큰 화면을 써보고 싶어서!
아이패드도 팔았겠다, 쓰던 폰이 5s라... 사실 작아서 이쁘고 좋았는데
2년 약정 끝나자마자 좀 질려서 ㅋㅋㅋ 큰걸로 바꿔버림
근데 솔직히... 좀 후회중이야 일단 너~~~무 커 그리고 너~~무 무거워
그냥 쌩폰일때는 그래도 좀 괜찮거든?
근데 뒷면 유리 이거 쌩폰으로 어케 씀 ㅠㅠㅋㅋㅋㅋㅋㅋ 강화유리 붙이고 케이스 끼니까 와... 개묵직...ㅠㅠ
그래서 사실 10일째 쓰는데 아직도 적응 못함...
의무유지기간만 채우고 8로 넘어갈거야ㅠㅠㅠㅠㅠㅠㅠ
영상 보려고 큰거 샀는데 안될거 같아...ㅠㅠㅠㅠㅠㅠ
마지막으로 폰으로 찌거본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