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토니안이 사주보러갓던 만신 그 여자무당도 그렇고 박수무당이나 사주 보러 다섯군데 넘게 다녔는데 다닌 곳 마다 나보고 귀문관살 존나 꼈다구 신기가 너무 많아서 무당이 될 수 밖에 없는 사주래
근데 내 인생이 겁나 다이나믹한데 나는 이게 무당말들대로 신기때문이라면 무당해가지구 신기를 풀어주고 싶진 않거든 ㅋㅋㅋ
우리 할머니가 무당이였는데 엄마가 너무 고생해가지구...
암튼 그래서 내친구 말로는 차라리 예수님을 믿거나 종교를 가지면 내가 불안하고 힘든게 좀 나아질거라고 자꾸 무당이야기땜에 더 힘들진 않을거라 그러는데
너덬들은 어케 생각함??
근데 내 인생이 겁나 다이나믹한데 나는 이게 무당말들대로 신기때문이라면 무당해가지구 신기를 풀어주고 싶진 않거든 ㅋㅋㅋ
우리 할머니가 무당이였는데 엄마가 너무 고생해가지구...
암튼 그래서 내친구 말로는 차라리 예수님을 믿거나 종교를 가지면 내가 불안하고 힘든게 좀 나아질거라고 자꾸 무당이야기땜에 더 힘들진 않을거라 그러는데
너덬들은 어케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