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치킨쿠폰(기프티콘) 받아놓은게 있었음
치킨집에 전화해서 쿠폰번호 불러주고 주문하는 형식인데
저번에 한번 시도했다가 사장이 넘 기분나쁘게 받길래 그냥 끊음
도저히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이번에 2차시도.. 사장이 한숨쉬면서 주문받아주긴 하더라....ㅠㅠㅋㅋㅋ
사장 태도도 그렇고 쿠폰으로 시킨거니 허접하게 줄것 같아서 기분 안좋았는데
이게 왠걸
배달 온거 풀어보니 겁나 튼실한 치킨이 옴..
그리고 넘나 맛있었따..
담부턴 여기서 치킨 사먹어야겠다고 생각함 끝
치킨집에 전화해서 쿠폰번호 불러주고 주문하는 형식인데
저번에 한번 시도했다가 사장이 넘 기분나쁘게 받길래 그냥 끊음
도저히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이번에 2차시도.. 사장이 한숨쉬면서 주문받아주긴 하더라....ㅠㅠㅋㅋㅋ
사장 태도도 그렇고 쿠폰으로 시킨거니 허접하게 줄것 같아서 기분 안좋았는데
이게 왠걸
배달 온거 풀어보니 겁나 튼실한 치킨이 옴..
그리고 넘나 맛있었따..
담부턴 여기서 치킨 사먹어야겠다고 생각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