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덬질하면서 가장행복했을때가
여름날 밤에 맥주 홀짝홀짝 마시면서 내돌 콘서트 영상 보는거였는데
지금도 내돌 좋아하지만 예전 만큼의 열정이 없다
마음에는 자리잡고 있지만 진짜 가끔 소식 찾아보는 정도
그래도 예전에 몰두하고 열정 있던 시절이 그리워서
뭔가에라도 폭빠지고 싶은데
이젠 뭘 좋아해도 초초초라이트 정도로 발만 담가봤다가 흥미 사라져서 속상해
뭐가 잘못된걸까 ㅠㅠ
예전에 덬질하면서 가장행복했을때가
여름날 밤에 맥주 홀짝홀짝 마시면서 내돌 콘서트 영상 보는거였는데
지금도 내돌 좋아하지만 예전 만큼의 열정이 없다
마음에는 자리잡고 있지만 진짜 가끔 소식 찾아보는 정도
그래도 예전에 몰두하고 열정 있던 시절이 그리워서
뭔가에라도 폭빠지고 싶은데
이젠 뭘 좋아해도 초초초라이트 정도로 발만 담가봤다가 흥미 사라져서 속상해
뭐가 잘못된걸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