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스포란 게 존재하기 힘든 영화지만!!...ㅋㅋㅋㅋ
아 다들 연기도 그럴싸하게 잘하고
마동석이랑 막내 형사 너무 귀여웠어.
꽤나 잔인한 편이지만 중간 중간 또 웃기도 웃었다.
근데 내가 안산 출신이거든!
지금은 학교때문에 서울에서 자취하지만 예전에 나 고등학교때 조선족 칼부림 난 거 기사보고 무서워서 한동안 밤에 밖에 안다녔었는데 그 때 생각나서 좀 섬뜩하기도했어.
암튼간에 잔인한 거 못보는 덬들은 비추!
아무래도 조폭나오고 살인사건 기반으로 한 거다보니 헉 할만한 장면 많이 나와.
그래서 옆사람들 진짜 내내 가리면서 보던데 나와서도 보지말라고 주변에 전화하고 그러드라.
잔인한 거 괜찮은 사람은 상관없을 거 같아.
(가끔 놀라긴했지만 나는 괜찮았음. 내기준 생각할 수 있는 잔인함..?)
나도 시험기간 스트레스받아서 좀 격한 영화 고른 건데 형사들도 귀엽고 괜찮게 봤어.
믿고보는 마블리 느낌ㅋㅋㅋㅋ
그리고 말투ㅋㅋㅋㅋ왜 다들 따라하는지 알겠드라.
아 다들 연기도 그럴싸하게 잘하고
마동석이랑 막내 형사 너무 귀여웠어.
꽤나 잔인한 편이지만 중간 중간 또 웃기도 웃었다.
근데 내가 안산 출신이거든!
지금은 학교때문에 서울에서 자취하지만 예전에 나 고등학교때 조선족 칼부림 난 거 기사보고 무서워서 한동안 밤에 밖에 안다녔었는데 그 때 생각나서 좀 섬뜩하기도했어.
암튼간에 잔인한 거 못보는 덬들은 비추!
아무래도 조폭나오고 살인사건 기반으로 한 거다보니 헉 할만한 장면 많이 나와.
그래서 옆사람들 진짜 내내 가리면서 보던데 나와서도 보지말라고 주변에 전화하고 그러드라.
잔인한 거 괜찮은 사람은 상관없을 거 같아.
(가끔 놀라긴했지만 나는 괜찮았음. 내기준 생각할 수 있는 잔인함..?)
나도 시험기간 스트레스받아서 좀 격한 영화 고른 건데 형사들도 귀엽고 괜찮게 봤어.
믿고보는 마블리 느낌ㅋㅋㅋㅋ
그리고 말투ㅋㅋㅋㅋ왜 다들 따라하는지 알겠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