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너무 하얗고 여리여리해서
가늘어서 부러질 듯한 허리에 몸선은 버드나무 가지처럼 낭창낭창하고
그러면서도 어리고 귀여운 조그만 토끼 같아서 보호해줘야할 것 같고
청순가련 첫사랑 여고생 느낌 가득할 줄.....
음... 그래도 이쁘장.... 이쁘장.... 하다....... (크흠...)
아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섭아 사랑해♥
막 너무 하얗고 여리여리해서
가늘어서 부러질 듯한 허리에 몸선은 버드나무 가지처럼 낭창낭창하고
그러면서도 어리고 귀여운 조그만 토끼 같아서 보호해줘야할 것 같고
청순가련 첫사랑 여고생 느낌 가득할 줄.....
음... 그래도 이쁘장.... 이쁘장.... 하다....... (크흠...)
아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섭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