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덕질이 힘들다고 느낄 때면 매번 보는 영상이얌.
프듀 투표랑 막방도 떠오르고 잠시 수납됐던 때도 생각나고 프듀콘 중계 볼 때도 기억나고, 노래가사까지 찰떡이라 볼 때마다 울어.
프듀 영상을 볼 수 있었다면 m2 중간중간에 나오는 선호이나 막방 날의 '너 왜 안 와' 를 보며 덕심 끌올 했겠지만 난 아직 힘드니까!
시간이 너무 늦게 흐른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18년도다! 바쁘게 혐생 살다보면 19년도 곧 오겠지? 그 때까지 화이팅..
내가 덕질이 힘들다고 느낄 때면 매번 보는 영상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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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 영상을 볼 수 있었다면 m2 중간중간에 나오는 선호이나 막방 날의 '너 왜 안 와' 를 보며 덕심 끌올 했겠지만 난 아직 힘드니까!
시간이 너무 늦게 흐른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18년도다! 바쁘게 혐생 살다보면 19년도 곧 오겠지? 그 때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