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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네명이서 갔다왔고 나는 만족!!!!!!
또 가려구!!!

인기많을줄알고 토요일 1시전에 갔는데 우리가 첫손님이었어... 근데 한 삼십분지나니까 거의 차긴하더라!



양꼬치 질은 조금 기름지고 조금 더 질긴느낌이었지만 많이먹을수있다면 감수할수있었어!

요리들도 저렴하고맛있어..!

우육면이랑 옥수수온면 시킨건데
둘다 우리가 시중에아는 그맛은 아니더라
(뭔가 빠진듯한 아쉬운맛)

근데 먹다보니 술술들어가더라고! 친구들은 우육탕면이 더 맛있댐ㅎ

원래 30꼬치 조질랬는데 17개밖에 못먹었어..
담에가면 요리말고 그냥 양꼬치만 먹으려고!!!
(이번엔 본전못뽑은 느낌...)

난 나름친절하고 괜찮더라 별 ★★★★줄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