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theqoo.net/hSgax
두시에 갔는데 50분정도 넘게 기다려서 들어갔어;
그래서 무지 공복상태로 맛잔뜩 기대하고 있었지
양이 딱 여자 한명 배부르게 먹을정돈데
아...국물이 너무 짜서 흰밥 안시켰으면 못먹었다ㅠㅠ
진짜 나트륨을 한가득 먹고있는 기분이었어
그리고 돈코츠라 느끼해서 콜라 안시켰으면 후회할 뻔
다들 맛있다던 부추김치? 된장에 버무린거
이거도 그냥그랬고
또 안갈거같아..
근데 매장 자체가 엄청 센스있더라
개인 물병도 그랬고 옷가방 보관함도 개별로 있었고 여자들 머리끈도 테이블위 통에 담겨져있었어ㅋㅋㅋㅋ 이건 좋았다
종업원도 친절했고~
두시에 갔는데 50분정도 넘게 기다려서 들어갔어;
그래서 무지 공복상태로 맛잔뜩 기대하고 있었지
양이 딱 여자 한명 배부르게 먹을정돈데
아...국물이 너무 짜서 흰밥 안시켰으면 못먹었다ㅠㅠ
진짜 나트륨을 한가득 먹고있는 기분이었어
그리고 돈코츠라 느끼해서 콜라 안시켰으면 후회할 뻔
다들 맛있다던 부추김치? 된장에 버무린거
이거도 그냥그랬고
또 안갈거같아..
근데 매장 자체가 엄청 센스있더라
개인 물병도 그랬고 옷가방 보관함도 개별로 있었고 여자들 머리끈도 테이블위 통에 담겨져있었어ㅋㅋㅋㅋ 이건 좋았다
종업원도 친절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