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theqoo.net/HNGMa
일의 발단은 엽떡 계란찜이 넘나 내 취향으로 맛있어서 이걸 집에서 해먹는 방법은 없을까 더쿠,카페,네이버 등등등에 다 검색해본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정말 우연히 내가 원하던 맛과 식감이 나와줘서 간증하러 옴
난 저때 계란 4~5개는 쓴듯ㅇㅇ
1. 계란 풀어서 체에 2~3번 걸러줌
2. 다시마+멸치 넣고 끓인 육수를 계란 풀어놓은 양의 1.5배 이상 넣음
(육수를 넉넉하게 넣어줘야 부드럽고 계란찜 국물이 생김)
3. 소고기 다시다 반스푼 정도 넣고, 소금 아빠 숟가락으로 한스푼, 후추는 원하는만큼 뿌리고 잘 저어줌
4. 전자레인지에 돌림
5. 2분 간격으로 익고 있는지 확인하면서 숟가락으로 휘휘 저어주고 다시 돌리고 반복
6. 푸딩처럼 포들포들해졌다 싶으면 꺼내서 냠냠
소금은 덬들이 얼마나 만드냐에 따라 다른데 구멍 송송 뚫린 소금통 기준으로 은근 많이 뿌려야 간되는 느낌ㅇㅇ 싱겁게 먹는 덬들은 당연히 덜 뿌려야겠징
후추는 솔찬히 낭낭하게 뿌려야 약간 목구멍 시원하고 맛있음ㅋㅋㅋㅋㅋ
우리 엄빠도 맛있다고 함ㅎㅎ
일의 발단은 엽떡 계란찜이 넘나 내 취향으로 맛있어서 이걸 집에서 해먹는 방법은 없을까 더쿠,카페,네이버 등등등에 다 검색해본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정말 우연히 내가 원하던 맛과 식감이 나와줘서 간증하러 옴
난 저때 계란 4~5개는 쓴듯ㅇㅇ
1. 계란 풀어서 체에 2~3번 걸러줌
2. 다시마+멸치 넣고 끓인 육수를 계란 풀어놓은 양의 1.5배 이상 넣음
(육수를 넉넉하게 넣어줘야 부드럽고 계란찜 국물이 생김)
3. 소고기 다시다 반스푼 정도 넣고, 소금 아빠 숟가락으로 한스푼, 후추는 원하는만큼 뿌리고 잘 저어줌
4. 전자레인지에 돌림
5. 2분 간격으로 익고 있는지 확인하면서 숟가락으로 휘휘 저어주고 다시 돌리고 반복
6. 푸딩처럼 포들포들해졌다 싶으면 꺼내서 냠냠
소금은 덬들이 얼마나 만드냐에 따라 다른데 구멍 송송 뚫린 소금통 기준으로 은근 많이 뿌려야 간되는 느낌ㅇㅇ 싱겁게 먹는 덬들은 당연히 덜 뿌려야겠징
후추는 솔찬히 낭낭하게 뿌려야 약간 목구멍 시원하고 맛있음ㅋㅋㅋㅋㅋ
우리 엄빠도 맛있다고 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