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theqoo.net/uRPPC
그래서 사먹었따 :)
매운맛은 거의 안났고 달짝지근하고 짭짤해!
스테이크는 미디움 웰던이였는데 딱 좋고 부드러웠음. 빕스는 주문한 것보다 아주 살짝 살짝 덜익혀나오는 듯! 튀긴 꽃빵과 먹으니 고추잡채인데 고기가 거대해진 느낌이였음ㅋㅋㅋㅋ
고수가 같이 나왔는데 나덬은 좋아하진 않지만 미래의 중식탐험을 위해 연습ㅋㅋㅋ하는 중이기 때문에 다 먹었당! 근데 메뉴 나오고 30초 뒤에 셰프님이 급히 달려나와서 고수 괜찮으세요?!?!! 라고 다급히 물어보았음....메뉴판 사진에도 있는데 왜 물어보나 했더니 이게 클레임 많이 들어왔나보아....괜찮다고 하고 고수 집어먹었더니 셰프님 표정이 오묘해졌다....아니 본인이 먹으라고 준거잖아요....?
그래서 사먹었따 :)
매운맛은 거의 안났고 달짝지근하고 짭짤해!
스테이크는 미디움 웰던이였는데 딱 좋고 부드러웠음. 빕스는 주문한 것보다 아주 살짝 살짝 덜익혀나오는 듯! 튀긴 꽃빵과 먹으니 고추잡채인데 고기가 거대해진 느낌이였음ㅋㅋㅋㅋ
고수가 같이 나왔는데 나덬은 좋아하진 않지만 미래의 중식탐험을 위해 연습ㅋㅋㅋ하는 중이기 때문에 다 먹었당! 근데 메뉴 나오고 30초 뒤에 셰프님이 급히 달려나와서 고수 괜찮으세요?!?!! 라고 다급히 물어보았음....메뉴판 사진에도 있는데 왜 물어보나 했더니 이게 클레임 많이 들어왔나보아....괜찮다고 하고 고수 집어먹었더니 셰프님 표정이 오묘해졌다....아니 본인이 먹으라고 준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