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theqoo.net/oAgVs
여기 첨 가봤어 인기메뉴말고 다른거 시켜봤다.
마르게리따 피자처럼 바질잎이랑 썬드라이드토마토 사용한 메뉴야.
워낙 좋아하는 두 식재료라 젤 비싼 메뉴였는데도 그냥 시킴. 세트로 음료랑 감튀 추가하니까 17800원 나오더라 ㅋㅋ 치킨한마리보다 비싸네 이 쪼꼬만게.
패티 맛있는데 특유의 풍미가 민감한 사람에겐 누린내로 느껴질 수도 있을 거 같아. 하지만 정도가취향차이의 범위고 맛있는 건 확실해. 해외발 버거 중에 고기에서 시큼한 향이나 맛 나는 경우 많은데 그런거 없고 재료밸런스도 좋아.
근데 가격이 버거만 12000원 넘는건 진짜 ㅋㅋ 생각나면 먹을거 같긴한데 자주는 절대 못 먹을거 같아
여기 첨 가봤어 인기메뉴말고 다른거 시켜봤다.
마르게리따 피자처럼 바질잎이랑 썬드라이드토마토 사용한 메뉴야.
워낙 좋아하는 두 식재료라 젤 비싼 메뉴였는데도 그냥 시킴. 세트로 음료랑 감튀 추가하니까 17800원 나오더라 ㅋㅋ 치킨한마리보다 비싸네 이 쪼꼬만게.
패티 맛있는데 특유의 풍미가 민감한 사람에겐 누린내로 느껴질 수도 있을 거 같아. 하지만 정도가취향차이의 범위고 맛있는 건 확실해. 해외발 버거 중에 고기에서 시큼한 향이나 맛 나는 경우 많은데 그런거 없고 재료밸런스도 좋아.
근데 가격이 버거만 12000원 넘는건 진짜 ㅋㅋ 생각나면 먹을거 같긴한데 자주는 절대 못 먹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