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으로 해물탕에 소고기 생굴 와구와구 먹고
급체해서 새벽에 다 토했어 식도 찢어지는줄
그래서 오늘은 놀란 위를 진정시키기 위해
부드러운 걸 먹어보자 해서 죽을 먹기로 함
배달앱 키고 죽 찾아보니 배달료가 3천원이 붙길래
그냥 편의점에서 파는 전복 큰죽을 먹어봄
예전에 사둔거라 가격은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인터넷 검색해보니 4천원대 초반이래
사실 햇반도 그렇고 인스턴트 밥에선 특유의 냄새가 나서 걱정했는데
2분 돌리고 상품 안에 있던 참기름 두르고 스프(김가루) 넣으니깐 냄새 거의 안나
가격대비 맛도 괜찮고
자취족 싱글족 밥해먹기 귀찮거나 아플 때 추천
그래도 엄마가 해준 죽이 젤 맛있다ㅎㅎ
급체해서 새벽에 다 토했어 식도 찢어지는줄
그래서 오늘은 놀란 위를 진정시키기 위해
부드러운 걸 먹어보자 해서 죽을 먹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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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편의점에서 파는 전복 큰죽을 먹어봄
예전에 사둔거라 가격은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인터넷 검색해보니 4천원대 초반이래
사실 햇반도 그렇고 인스턴트 밥에선 특유의 냄새가 나서 걱정했는데
2분 돌리고 상품 안에 있던 참기름 두르고 스프(김가루) 넣으니깐 냄새 거의 안나
가격대비 맛도 괜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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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엄마가 해준 죽이 젤 맛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