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가본적도 없고 레시피는 걍 내 맘가는대로 했음
당근양파 넣고싶었는데 없어서 걍 파만 넣었음
식은밥이라 볶음밥으로 했음
양념장은 고추장 고춧가루 물엿 간장 깨소금 마요네즈(마요네즈 넣으면 더 고소해지고 맛이 부드러워져서 넣음) 적당량 넣고 섞음
우리집은 바닷가라 앞에 시장있어서 문어 자주 사놓고 덜어서 냉동시킴. 물끓여서 냉동문어 녹이고 그 물도 양념장에 투척.
다리부분은 자르지않고 통채로 양념장바르고 구웠음.
그리고 머리부분은 잘게잘라서 양념이랑 채소랑 밥이랑 볶고 참기름 약간 넣음.
http://img.theqoo.net/tpgpF
옆에 북엇국임...육수를 빨간 무로 냈더니만 죄다 붉어짐
당근양파 넣고싶었는데 없어서 걍 파만 넣었음
식은밥이라 볶음밥으로 했음
양념장은 고추장 고춧가루 물엿 간장 깨소금 마요네즈(마요네즈 넣으면 더 고소해지고 맛이 부드러워져서 넣음) 적당량 넣고 섞음
우리집은 바닷가라 앞에 시장있어서 문어 자주 사놓고 덜어서 냉동시킴. 물끓여서 냉동문어 녹이고 그 물도 양념장에 투척.
다리부분은 자르지않고 통채로 양념장바르고 구웠음.
그리고 머리부분은 잘게잘라서 양념이랑 채소랑 밥이랑 볶고 참기름 약간 넣음.
http://img.theqoo.net/tpgpF
옆에 북엇국임...육수를 빨간 무로 냈더니만 죄다 붉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