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시중에 파는 치킨은 아니고
닭강정도 아니고
그 중간인디
그렇다고 학교앞분식집처럼 땅콩만한 그건 아니고..
우리동네는
푸드트럭같은 소형트럭에서 튀김기놓고
어떤 할무니가 튀겨 팔았는데
긴종이컵 한컵에 천원이었음
존맛이었는데
몇년전에 없어지고
주변에 잘 찾아볼수가 없다ㅠㅠㅠ
상경할라 생각도해봤는데
그걸로 상경하기엔 무리
그 바삭빠삭하고 기름진꼬수함을 잊을수가 없다 ㅠㅠ
양념은 개취 뿌려먹으라고
머스타드도 두고 치킨양념도 두고 그랬음
레시피찾아 해봤는데 그맛이 안남
할무니는 되게 간단하게
프라스틱통에 허연반죽 해놓고
쪼고만 닭살점 넣어놓고
바로꺼내 튀겨주셨는데
먹고싶다
혹시 만들어먹어본덬 비결좀
파는곳아는덬 소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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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간인디
그렇다고 학교앞분식집처럼 땅콩만한 그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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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할무니가 튀겨 팔았는데
긴종이컵 한컵에 천원이었음
존맛이었는데
몇년전에 없어지고
주변에 잘 찾아볼수가 없다ㅠㅠㅠ
상경할라 생각도해봤는데
그걸로 상경하기엔 무리
그 바삭빠삭하고 기름진꼬수함을 잊을수가 없다 ㅠㅠ
양념은 개취 뿌려먹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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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무니는 되게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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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꺼내 튀겨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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