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theqoo.net/KgSag
1인 세트에 짜장+짬뽕+탕수육+볶음밥을 먹을 수 있는!
가격도 혜자한 7천원ㅎㅎ
그리고 요새 지나다니다 길거리에 '과일사탕'을 파는데가 있는데(탕후루인듯??)
오랫동안 궁금해서 먹어보기로함
http://img.theqoo.net/HkkmP
근데 난 사실 딸기 겉면에 입혀진 설탕시럽(?)이 완전히 굳은건 아니고 좀 끈적끈적한, 손톱으로 누르면 자국날것같은 정도일줄 알았는데
과일사탕이라는 이름에 맞게 딱딱해서 놀랐어..
이거 진짜 사탕처럼 녹여먹어야 하는건가?? 하다가 씹어봤더니 씹어지더라구ㅋㅋㅋ
안에는 그냥 생딸기라 좋았단ㅎㅎ
원래 탕후루가 이런거니??
암튼 저녁과 디저트까지 중식으로 먹었던 어제였어ㅋㅋㅋ
1인 세트에 짜장+짬뽕+탕수육+볶음밥을 먹을 수 있는!
가격도 혜자한 7천원ㅎㅎ
그리고 요새 지나다니다 길거리에 '과일사탕'을 파는데가 있는데(탕후루인듯??)
오랫동안 궁금해서 먹어보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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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사실 딸기 겉면에 입혀진 설탕시럽(?)이 완전히 굳은건 아니고 좀 끈적끈적한, 손톱으로 누르면 자국날것같은 정도일줄 알았는데
과일사탕이라는 이름에 맞게 딱딱해서 놀랐어..
이거 진짜 사탕처럼 녹여먹어야 하는건가?? 하다가 씹어봤더니 씹어지더라구ㅋㅋㅋ
안에는 그냥 생딸기라 좋았단ㅎㅎ
원래 탕후루가 이런거니??
암튼 저녁과 디저트까지 중식으로 먹었던 어제였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