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또 낚이는 덕들 볼때가 뭔가 환장스러움 ㅋㅋ
어지간한 까플 스루하는 편인데(올림픽때 김보름선수 까플도 스루한 나덕...ㅋ)
첨에 막 광기어리게 깔때의 그 까 근성보다
슬슬 다른 플로 넘어갈때쯤에 아냐!! 난 아직 더 욕하고 싶다고!!! 하면서 까플 끌고오면
그냥 좀 넘어갓음 한데 또 거기에 팬들이 붙고...그러면 또 플이 생기고....ㅋㅋㅋ
그냥 이 생각 저생각 없는 덕 입장에서는
광기 어릴떄 우르르 하는건 그냥 아 또 시작이군 이 느낌이면
플 마지막에 꾸역꾸역 어떡하든 끝까지 나는 욕을 해야겠다 하는 애들이 진짜 제일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