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째 돌덕질중인데 계속 갈아타고 갈아타고 그래서 지금이 4번째돌이야
갈아타기 전에는 진성코어로 진짜 미친듯이 덕질하는데 갈아타고나면 정말 언제 좋아했냐는듯이 아무감정 없게됨 까이는거 봐도 진심 노관심
딱히 나쁘게 탈빠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새돌이 눈에 더 들어와서 어느순간 확 갈아타게되는듯...
십년째 돌덕질중인데 계속 갈아타고 갈아타고 그래서 지금이 4번째돌이야
갈아타기 전에는 진성코어로 진짜 미친듯이 덕질하는데 갈아타고나면 정말 언제 좋아했냐는듯이 아무감정 없게됨 까이는거 봐도 진심 노관심
딱히 나쁘게 탈빠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새돌이 눈에 더 들어와서 어느순간 확 갈아타게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