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려보이는 맏형
이렇게 생각하고 끝인데 막내 자리를 빼앗으려고 겨냥하고 짓는 별명도 아니고 그냥 그런갑다 하면되지 않나
관계성에 대해서도 불편한 적 한 번도 없고 뫄뫄는 솨솨맘 이런 것도 왜 불편한지 모르겠어
어떤 포인트인지 알고 싶다
이렇게 생각하고 끝인데 막내 자리를 빼앗으려고 겨냥하고 짓는 별명도 아니고 그냥 그런갑다 하면되지 않나
관계성에 대해서도 불편한 적 한 번도 없고 뫄뫄는 솨솨맘 이런 것도 왜 불편한지 모르겠어
어떤 포인트인지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