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덬이라서 길게하진 않았지만서도 어쩌다보니깐 넷사세에서 그간 있던 일들이나 계자가 와서 애기해준것도 있고
해서 늦덬인데 많이 알게된 케이슨데 사실 난 저번에는 너무 심신이 지쳐서 잠시 휴덬했고
성재 드라마 촬영으로 함께 못했을때 그때 지랄 개 쌍지랄해서 싸우다가 성재 악개팬으로 몰이 당한적도 있어
그뒤로 트윗안하고
처음에 여기 처음 가입할때는 비투비 덬 아니였고 나도 사실 여기서 영업되서 비투비 입덬한거였어
그때는 그래도 더쿠에서도 올팬강요 느낌없었고 악개느낌 없었는데 어느순간 느껴진건 사실이야
그래서 그전에는 어떻게든 카테 만들고 싶어 우리 덬들 좀 모이자 활발해지고 싶어 하면서
진심 열심 히 짤 올리면서 활동했었어
초반에 댓도 없었어 ..ㅠㅠ
근데 어느순간부터 약간 피곤한 느낌 들면서 트윗에서 짤줍하다가 지랄 하는 악개 트윗에다가 활용 좆또 못하는
트윗으로 싸우다가 악개로 몰리고 트윗도 접고 그나마 여기랑 갤이랑하는데
전번에 휴덬해도 상황 돌아가는거 지켜는 봤었는데 그떄는 그래 이제 바뀌자 말하는 분위기였어
난 그게 자중한다 느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깐 쉬쉬 기사도 났고 시끄러워졌으니깐 당분간 쉬쉬하자였던거 같아
컴백하면 다시 나도 카테 오는 일 많아지고 열심히 앓이 하고 있는데
저거 딱 터지니깐 솔직히 진심 개 암담하다 그나마 갤에는 좀 모이는 편이라서 이번에 재라도 잡자 하는 분위기라서
그나마가 다행이라고 해야하냐 그렇다 근데 저렇게라도 움직이는게 어딘가 싶기도 하면서
그냥 답답해 이제와서 쟤하나 잡아서 뭐하려고 또 입막음 하려고? 이생각도 들기도 하고
정말 다시 고비야 ....
머리식힐꼄 해서 당분간은 옆방이던 카테도 휴덬할 생각이야
그래도 애들이 싫어진거 아니니깐 혼자 앓이는 하겠지.ㅠ.ㅠ
여튼간에 ..............
여기 있는 팬들이라도 뭐라도 하자 ..각개라도 진심 뭐라도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