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입덕 늅인데

처음엔 그냥 왜 치였는지 모르겠는데 어느순간 치여있었거든.

난 최애있는 올팬이야.

근데 진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최애는 더더더더 좋아지고

다른 멤버들도 처음 최애에 치였던 정도를 넘어서서 더더더 좋다.

알면 알수록 너무 매력덩어리고

너무 다들 팬에게 따숩고

젝키를 하고 있는 이 순간을 너무나 행복해하고, 젝키를 사랑하는 옐키를 사랑해주는게 느껴져서

진짜 이 따뚯한 마음에서 헤어나올수가 없다.

젝키 진짜 다들 넘 사랑둥이고 너무 좋다.

처음 입덕때처럼 현생 버리고 현망진창 이런건 아닌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 ㅜㅜㅜㅜㅜ

이 감정 뭐라고 말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흐규흐규

결론 : 얼른 포토북 사고싶다.